▲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직원들이 불법 수입 전기·전자제품 기획단속에서 압수한 가상화폐 채굴기 등을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해 11월 부터 한달간 단속을 벌여 비트코인 채굴기, 위조 배터리, 미인증 휴대폰 충전기 등 등 25만점(102억 원 상당)을 적발 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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