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올 뉴 K3'에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 엔진 및 '스마트스트림 IVT(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변속기가 첫 적용 된다고 31일 전했다. 올 뉴 K3는 이 엔진과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경차급 연비에 준하는 수준인 15.2km/ℓ를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기존 K3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0% 이상 대폭 개선된 수치다. 사진은 올 뉴 K3 외관. 사진=기아자동차
▲ 사진은 올 뉴 K3 내장. 사진=기아자동차
▲ 사진은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왼쪽)과 IVT 변속기. 사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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