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