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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 환경부·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표명구·노진균 2018년 02월 22일 목요일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공무원들이 ‘환경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제26회 세계 물의 날 기념 2018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최성기 수도행정팀장이 환경부 장관상을, 이어 13일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도행정팀 손재호 주사보가 각각 수상했다.

‘2018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수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관리·보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행사로, 사업소는 수돗물안심확인제 실시, 상수도관 개량지원사업 추진, 상수도 블록시스템 구축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례들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사업소는 약 50억 1천8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남기는 등 2016·2017년 경영평가시 경영성과, 정책준수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나’(우수) 등급에 책정돼 수상에 결정적 계기가 됐다.

채지인 소장은 “금번 수상을 계기로 수도공기업 경영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민행복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18년 고촌정수장 확장공사, 통진·대곶·월곶 등 북부지역 상수도 안정화사업, 유수율 증대를 위한 블록별 물관리 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기술에 인공지능을 더한 상수도관망시스템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표명구·노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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