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는 최근 정진화 지도자가 제11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정진화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축산인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인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새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회원간 정보교류와 화합, 소통, 신뢰를 바탕으로 판로개척 등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명철기자/kw82112@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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