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년회에는 호원분회를 비롯해 덕천분회, 명학분회 등 카컴 회원사 직원과 가족 및 협력업체 직원, 내ㆍ외빈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카컴은 지난 한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 및 공로패를 수여하고 협력업체 포상과 난타, 소프라노, 밸리댄스 등 다양한 무대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점수 지회장은 “올해 전문정비업 카컴을 더욱 홍보해서 안양권 지역은 물론 그외 전국 어디에서도 전문정비업 카컴이라는 단체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단체가 되는 해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현기자/face00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