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27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8일 전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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