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4대 모터쇼의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가 6일(현지시간)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8일까지 열린다. 한국 업체 중 현대차는 전기 소형 SUV '코나 일렉트릭'을 일반에 처음 실물로 공개한다. 이 차는 64kWh,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사진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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