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9진 환송식에서 부대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유엔(UN)의 요청에 따라 평화유지활동(PKO)을 수행중인 한빛부대 9진은 이날 출국해 남수단에서 8개월간 대규모 농장조성, 도로재건 등 남수단 경제활성화 등을 돕게 된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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