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김준희가 우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준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근육량이 많이 늘고 체지방이 빠졌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실 인바디보다 매일매일 눈바디로 거울셀카 바디체크가 더 정확한거 같아요! 내 몸은 내가 젤 잘 아니까!"라며 한 태닝숍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준희는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그의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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