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서 열린 안전실천 결의대회에서 공사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한국가스공사는 12일 인천기지에서 공사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실천 서약, 안전슬로건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안전실천 결의를 다짐했다.

한동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장은 “지속적인 안전문화 정착 노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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