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 KFM 경기방송’이 한국일보와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기방송(대표 최승대)과 한국일보(대표 이준희), KFM·KFM 미디어(대표 김미숙)는 12일 경기방송 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신문과 방송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MOU를 체결한 세 기관은 뉴스와 정보 등의 원활한 교류를 통해 기사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또한, 신문방송 관련 콘텐츠에 대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각 매체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세 기관은 MOU 체결 이후 첫 발걸음으로 서로의 매체를 통한 상호 홍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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