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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고천 행복타운, 의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첫 출발

행복주택, 분양주택 등 4,400여 세대 공급

김명철 kw82112@naver.com 2018년 03월 15일 목요일
▲ 15일 의왕시는 고천동 186-2번지 일대 54만2천㎡ 부지에 행복주택 2천200세대, 분양주택 2천108세대, 단독주택 66세대 등 총 4천400세대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인 의왕고천행복타운의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고천행복타운 조감도다. 사진=의왕시
의왕시와 LH가 공동 시행하는 의왕고천행복타운이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의왕시는 15일 고천공공택지지구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착공식을 갖고 의왕의 새로운 랜드마크 출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원명희 LH 경기지역본부장, 신창현 국회의원, 김희현 양우종합건설 사장 등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고천행복타운은 시청 주변 고천동 186-2번지 일대 54만2천㎡ 부지에 행복주택 2천200세대, 분양주택 2천108세대, 단독주택 66세대 등 총 4천400세대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다.

5천7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공원 6개소, 녹지 19개소, 안양천과 오봉산이 연결된 자연친화·여가활동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복지관 등 각종 공공시설이 들어선다. 문화, 상업시설 등과 연계한 Green-Network를 구축해 생활편의시설이 완비된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특화단지로는 전국 최초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청년층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2천200세대 중 1천700세대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고천행복타운은 의왕시의 행정타운과 연계한 중심·문화·상업지역으로서 명실상부한 시의 허브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왕시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철기자/kw82112@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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