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인생술집' 캡처
마크 "'인생술집' 나간다고 들었을 때 처음 술 마셨다…7잔 정도"

그룹 NCT 마크가 '인생술집' 출연 전 리허설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시우민, NCT 마크가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마크에게 "오늘 마크를 집중 공략 하기로 했다. 갓 스무살이 됐는데 주량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에 마크는 "'인생술집' 나간다고 들었을 때 처음 마셨다"고 답했다.

이어 "어떻게 될지 몰라서 멤버들과 한 번 마셔봤다. 7잔 정도 마셨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홍지예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