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도시어부’ 캡처
‘도시어부’ 이덕화, 마이크닷이 탈모 고민 털어놓자 “평생 공짜로 해줄게”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탈모 고민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는 뉴질랜드로 떠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크로닷은 이덕화에 “형님, 저도 머리가 없어질 것 같아요”고 말했다.

이에 이덕화는 “그건 걱정하지 마. 평생 공짜로 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이크로닷은 “형님, 다 찍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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