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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임신 3개월 결국 사실로... 위약금 물고 소속사와 계약 해지 '은퇴 수순'

정영식 ceres701@naver.com 2018년 03월 21일 수요일

▲ 사진=연합뉴스
돌연 은퇴 선언으로 각종 루머가 돌았던 배우 이태임이 임신을 인정하고 소속사와의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이태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해냄 관계자는 21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이 맞다”고 인정하며 “출산 후 결혼할 예정이다. 위약금을 내고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라며 이태임이 연예계에서 은퇴할 거란 사실을 확인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1년 여 남짓 남은 상태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의 아버지는 이태임보다 연상의 사업가로 M&A전문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해지는 루머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았지만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이태임은 2008년 MBC ‘내 인생의 황금기’로 데뷔, 지난해 8월 종영한 JTBC ‘품위 있는 그녀’를 비롯해 MBN ‘비행소녀’, JTBC '교칙위반수학여행' 등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왔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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