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임 조근준(사진.55세) 인천지역본부장을 4월 1일자로 승진 인사 발령했다.

조 본부장은 지난 1990년 입사 후 인천지역본부 경영지원팀과 중앙회 경영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에 앞서“중앙회와 지역의 상생을 통해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협동조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재기자/jbpar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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