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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침실 갖춘 럭셔리 차고지 매물로 나와 '가격이 무려…'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4월 10일 화요일

▲ 데일리메일 캡처
욕실과 침실을 함께 갖추고 있는 고급 차고지가 매물로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침실과 3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는 고급 차고지가 1000만달러(약 106억 원)에 매물로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7000평방미터의 한 고급 차고지가 매물로 나왔다. 지난 2002년도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고에는 25대를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이다.

건물 2층은 800평방미터 크기로 침실과 욕실 3개가 마련돼 있다. 차고지에는 고급 승용차들이 가득하지만 매매가에는 승용차들은 포함돼 있지 않다.

차고지는 습기와 먼지를 억제하는 공기 여과 기술이 건물 자체에 적용돼 있으며 쾌적한 실내를 위해 온도는 22도에서 25도 사이로 맞춰져 있다.

차고지 주인은 "본래 자동차용 전용 시설로 만들어 졌다"면서 "온도, 습도, 분진 조절 및 항균 조절 기능이 모두 탑재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차고지는 워낙 고급스럽고 남들의 눈에 띄면 안되기 때문에 고화질 CCTV 카메라가 여러군데 설치돼 있어 보안 시스템이 강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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