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조감도.
부동산 시장 최고의 호재는 단연 '교통'이다.

최근 이런 교통호재들로 사뭇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대표적인 곳이 청라국제도시다.

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예정), 제3연륙교(예정) 등 교통호재들이 가시화 되고 있어 서울·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이동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또한 청라시티타워(예정), 하나금융타운(예정)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이 곳에서 공급을 앞둔 주거상품이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13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각종 호재의 직접적 수혜단지라는 점과 청라호수조망이 가능한 막바지 주거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 943-9(청라지구 C3-9BL)에 들어서는 소형주거상품으로 전용면적 22~51㎡, 총 409실로 공급된다.

7호선 연장사업(예정)의 직접적 수혜단지인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시티타워역(예정) 초역세권 단지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을 이용해 김포공항,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6정거장 소요)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다.

향후 7호선 연장사업이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공항철도와, 7호선 두 개 지하철을 누리는 역세권 단지로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위치한 BRT와 GRT 등 대중교통의 이용도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인근으로 인천과 김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인근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예정) 건설사업이 11년만에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교통인프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최고 24층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청라호수공원 조망으로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까지 만족시킬 전망이다.

부동산 가치를 높이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호수공원 중앙에 높이 453m의 청라시티타워(예정)가 올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청라시티타워(예정)가 완공되면 그 주변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상업·문화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인프라가 더욱 발달될 전망이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 주변으로는 스타필드 청라, 차병원(의료복합타운), 하나금융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청라 리베라움 더 레이크'는 인천(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56-14 반안프라자2차 202호)과 발산(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23-2 이천이프라자 1층, 발산역 2번출구 바로 앞)에 홍보관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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