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열린 중국군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을 사열하고 있다. 군 통수권자인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는 시 주석은 이날 사열 후 연설에서 "신시대의 노정에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실현의 분투 가운데서 강대한 인민 해군을 건설하는 임무가 오늘날처럼 긴박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고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 앙시망(央視網)이 보도했다. 신화/연합
▲ 군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열린 중국군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을 사열하고 있다. 군 통수권자인 중앙군사위 주석을 겸하는 시 주석은 이날 사열 후 연설에서 "신시대의 노정에서,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실현의 분투 가운데서 강대한 인민 해군을 건설하는 임무가 오늘날처럼 긴박한 적이 없었다"고 강조했다고 중국중앙(CC)TV 인터넷판 앙시망(央視網)이 보도했다. 신화/연합
▲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
▲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
▲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
▲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
▲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함' 전단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열병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연합
▲ 군복 차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열린 중국군 사상최대 규모의 해상열병식에 참석, 미사일 구축함 '창샤' 갑판에서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