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화군지부는 고려산 진달래축제기간(14일~22일) 동안 위성송수신 장비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2대, LED전광판 등 최첨단 장비를 갖춘 이동점포차량을 이용해 주말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박만규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이제 고객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객과 강화지역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범수기자/ameego@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