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 관련 "구속된 피의자는 3명이고, 전체 피의자는 2명이 더 있어 모두 5명"이라며 "공범이 추가로 있는지는 수사를 계속 진행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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