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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쉽게 구할 수 없는 고가 브랜드 담요 분실에도 "인연이 아니었나 보지"

정영식 ceres701@joongboo.com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에 홍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덩달아 그녀가 분실한 담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 유병재, 홍진영과 그들의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내 거, 담요 어디있어? 큰 거"라며 담요를 찾자 막내 매니저가 "사실 말씀 못 드렸는데 '인기가요'때 끝나고 나오면서 못 챙겨서, 못 가지고 나온 것 같다"고 말하며 진땀을 흘렸다.

이에 김태혁 매니저가 "안 가지고 왔어? 그 때 가지고 가서?"라고 말해 분위기가 싸해지자 홍진영은 "태혁이 화났어요? 그 담요는 나랑 인연이 아닌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괜찮다"고 매니저들을 다독였다.

홍진영이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매니저에게 동생 매니저를 혼내지 말라고 하자 매니저도 결국 미소를 보였고, 홍진영은 노래 '인연'을 열창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인터뷰에서 김태혁 매니저는 "담요 브랜드가 고가 브랜드였고, 쉽게 구할 수 없는 거였다. 미리 얘기해서 (수습)할 수 있었는데. 그런 거에 대해 화가 났던 것 같다"고 말했고, 홍진영은 “약간 섭섭하긴 했는데 막내에게 짠한 마음이 들어서 ‘또 사면 되지’라고 생각했다”고 쿨하게 말했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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