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서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에너지공단, KT 등 6개 기관과 스마트 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스마트 관련 기술개발, 인력양성, 정보교류, 연구시설·장비 공유,사업 전략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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