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비자유주의 국제질서(Illiberal International Order)'를 주제로 열린 아산 플래넘 2018에서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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