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중국 베이징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차가 콘셉트카인 '르 필 루즈'(Le Fil Rouge)를 전시했다. 르 필 루즈는 현대차가 올해 발표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감성적인 역동성)란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적용한 첫 콘셉트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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