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할말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시민단체 인가, 정치를 위한 시민단체 인가?

박위광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2018년 6월 13일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실행되는 날이다.

출마를 선언한 많은 후보자들 모두가 새로운 정치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다고 외치고 본인이 지역의 발전을 보장한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으며 정책과 비전 경쟁으로 유권자를 사로잡지 못하고 온갖 구태로 얼룩지고 있다. 각종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비방전이 판을 치고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정치판의 당쟁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국민들은 진보와 보수, 여당과 야당, 어느 쪽이건 시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원하는 것이지 당정 간, 계파 간의 권력 싸움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국민들을 볼모로 하는 정치를 하여서는 안 되며 국민을 섬기는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서 올바른 정치를 하게끔 하여야 한다.

이번만은 확실하게 올바른 정치인을 뽑고 싶다는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시민 사회단체, 종교계, 교육계, 등 많은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리단체는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며 지지 선언을 하는 정치 참여 행위에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계파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동은 결국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단체로서의 정치적인 중립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국가를 위한 국민을 위한 사회시민단체로서 활동하기를 희망한다.

시민단체들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의 시대가치를 구현해 갈 때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 나라의 주인인 우리 국민은 대한민국과 우리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할 깨끗하고 훌륭한 후보를 선출 할 권리와 기회가 있다.

이번 선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치러지는 만큼 진정으로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정치인을 뽑을 수 있도록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유권자들은 선입견, 지연, 학연 등 편가르기에 휘둘리지 말고 그 후보자의 약속과 공약으로 공정히 평가해야 한다.

그런 선택이여야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 공명선거는 우리가 실천할 때 달성된다. 투표에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6·13일 전국지방 선거는 우리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박위광 인천시선관위 홍보서포터즈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