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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조이, ‘슈가맨2’ 시즌 첫 단독 진행 “지금까지 유재석·유희열이 너무 다 해먹었다”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 JTBC 제공
박나래와 조이가 JTBC ‘슈가맨2’ 시즌 첫 단독 진행에 나선다.

이날 MC 유재석·유희열·박나래·조이가 직접 선택한 ‘MC PICK 슈가맨 특집’으로 꾸며진다. 시즌 처음으로 이들의 슈가맨이 동시에 소환된다.

박나래는 시작부터 평소보다 들뜬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본인이 소개할 슈가맨 차례가 오자 무대 중앙으로 나서며 “처음 이 자리에 서봤는데 모든 분들이 나를 쳐다보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MC 투유(유재석·유희열)가 지금까지 너무 다 해먹었다”라고 폭탄 발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독특한 ‘A.I 화법’으로 진행계의 파란을 일으킨 조이 역시 유재석의 품을 벗어나 처음으로 단독 진행에 나섰다. 조이는 “이 자리에 혼자 서는 날 만을 꿈꿔왔다”며 객석을 향해 “제가 저기로 갈게요”라고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청중들을 웃음 짓게 했다.

박나래와 조이의 첫 단독 진행은 어떨지. 이들이 소환한 슈가맨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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