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
▲ 김정숙 여사와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