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1976년 세계 복싱 헤비급 챔피언 무하마드 알리(왼쪽)에게 발차기시범을 보이는 이준구 씨. 사진=유족 지미 리 제공
▲ 이소룡에게 발차기 가르쳤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이준구 씨가 지난 2010년 9월 30일 미국 의회 캐넌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80회 생일 축하파티에서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는 모습. 연합
▲ 이소룡에게 발차기 가르쳤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은 이준구 씨가 지난 2010년 9월 30일 미국 의회 캐넌빌딩에서 열린 자신의 80회 생일 축하파티에서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는 모습. 연합
▲ 이소룡에게 발차기 가르쳤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연합
▲ 이소룡에게 발차기 가르쳤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연합
▲ 이소룡에게 발차기 가르쳤던 '태권도 대부' 이준구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미국인들에게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태권도의 대부로 불린 이준구(미국명 준 리) 씨가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