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이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청와대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특별전 '함께 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청와대가 1966년 부터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중의 일부다. 총 16점이 실물로 전시되며 이동이 어려운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점은 영상으로 공개된다. 사진은 서세옥의 1990년작 '백두산 천지도' . 사진=청와대
▲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이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청와대는 9일부터 7월 29일까지 특별전 '함께 보다'를 청와대 사랑채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청와대가 1966년 부터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중의 일부다. 총 16점이 실물로 전시되며 이동이 어려운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점은 영상으로 공개된다. 사진은 영상으로 공개될 송규태의 1991년작 '일월도'. 사진=청와대
▲ 송규태의 1991년작 '일월도'. 사진=청와대
▲ 영상으로 공개될 백금남의 1991년작 '훈민정음'. 사진=청와대
▲ 강태성의 1966년작 '해율(海律)' 사진=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