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하 깔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어린이날 연휴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하루 늦은 한주를 시작하려니 몸이 천근만근 무겁지만 활짝 웃는 어린이들의 웃음을 떠올려 보며 활기찬 한주가 되길 기원합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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