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고요한(오른쪽)이 20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018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현대모터스 로페즈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저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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