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인천시 남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절을 하고 있다. 성년례는 어린아이가 성장해 성년의 단계로 들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의례로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윤상순기자
▲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 19일 인천시 남구 인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절을 하고 있다. 성년례는 어린아이가 성장해 성년의 단계로 들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는 의례로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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