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강호(51)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남동구 주부대학 농촌 봉사단과 간석1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전진결의대회에 참석, 인천 전지역 후보자들과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가 열리기 전까지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민심을 듣겠다”며 “선거에서 승리해 주민들에게 들은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