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인천항 1부두 화재 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재난대응팀이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가 22일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현장 구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재난대응팀은 현장상황에서 적십자 봉사원 25명과 급식차량, 구호차량 지원 등을 통해 소방관들을 도왔다.

재난대응팀은 또 화재진압을 위해 투입된 소방관과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음식 등을 제공했다.

강정규기자/jeongkyu9726@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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