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 오신 날인 22일 화성시 용주사를 찾은 불교 신자들이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관불의식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룸비니 동산에서 탄생했을 때 아홉 마리의 용이 향기로운 물로써 아기 부처를 목욕시킨 것을 상징하는 의식이다. 사진=김금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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