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나 맛 있으면…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천년고찰 여주 신륵사를 찾은 신도들과 시민들이 사찰에서 제공하는 비빔밥과 떡 등의 공양물을 맛보기 위해 수백미터 가량 줄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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