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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황사 대비 행동요령은?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5월 23일 수요일

▲ 연합
오늘(23일)은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오후부터 대부분 권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나 전 권역에서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한편 황사는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며 심할 경우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기존의 질환자는 황사로 인해 눈, 코, 기관지, 피부 등에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될 수 있으며, 특히 천식 환자의 응급실 방문, 어린이 천식 환자에서 상하부 기도의 증상 악화, 천식 치료제 사용, 호흡기 질환에 의한 사망률, 응급실 방문, 입원 등이 증가한다. 황사철 가장 중요한 것은 황사에 노출을 최소화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체 및 관리를 해야 한다.

황사 발생 대비 행동 요령은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특히, 천식환자, 노인, 영아, 호흡기질환자 등) ▲황사가 실내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는다 ▲외출 시 보호안경, 마스크, 긴 소매 옷을 착용한다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콘택트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외출 후, 귀가 후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눈물이 원활히 분비되도록 한다 ▲실내공기의 정화 및 가습기를 사용해서 실내에 습도를 높인다 ▲귀가 후 반드시 손과 발 등 몸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한다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 한다 ▲ 식품가공, 조리시 종사자의 철저한 손씻기 등으로 2차오염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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