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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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가 명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최근 애슬레저 전문 스포츠브랜드 배럴의 2018년 시즌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배럴걸’ 고준희는 지난 2015년에도 전속모델로 활약, 배럴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이끄는데 일조했다.

전속모델 발탁과 동시에 공개된 ‘마이 섬머, 마이 배럴(My summer, my BARREL)’ 화보에서 고준희는 배럴의 스테디셀러인 래쉬가드와 보드숏, 아쿠아슈즈를 그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소화했다.

화보 속 고준희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원피스 수영복, 허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래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보여줬다. 평소 황금 비율 몸매로 각광받던 고준희는 이번 수영복 화보를 통해 군살 없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를 한껏 뽐냈다.

배럴 관계자는 “2015년 ‘배럴걸’ 고준희의 화보가 SNS와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으로 공유됐다. 이에 올해에도 멋지게 재연될 것으로 예상한다. 배럴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섹시한 감성을 고준희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다시 한번 배럴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최근 종연한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에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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