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쳐


‘수요미식회’ 나르샤가 야식을 두 배로 먹게 된 사연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71회에서는 가수 나르샤, 악동뮤지션 이수현, 모델 한현민이 출연해 분식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혼자 있을 때도 야식을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나니 야식을 먹는 양이 두 배로 늘게 됐다”며 분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르샤는 분식 중에서도 “특히 면을 좋아해서 쫄면을 많이 먹는다. 면은 밤에 먹는 게 좋더라”며 쫄면 예찬론을 펼쳐 공감을 샀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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