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여자)아이들과 아이아이가 출연했다.

지난 5월 1일 데뷔한 아이아이는 데뷔곡 ‘난 이미 너야’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선배 걸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아이는 노래를 부르던 중 음이탈을 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무대를 마친 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럴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다”라며 “그래서 음이탈이란 단어도 있다”고 위로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