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화장실 몰카 논란' 문문, 단독 콘서트 일정 모두 취소…공안기획사 "티켓 전액 환불"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 문문
가수 문문이 여자화장실 몰카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 콘서트 등 공연일정이 모두 최소됐다.

25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문문은 2016년 8월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됐다. 문문은 서울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신고당했고,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26일 청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 '사람없이 사람으로 못 살아요' 등을 비롯해 모두 공연 일정이 취소됐다.

이에 공연기획사 측은 "구매하신 티켓은 전액 환불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문은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상태에서 '긴 시' , '에덴', '아카시아' 등의 음반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문의 범죄 전력을 확인한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은 문문과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홍지예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