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맨발 투혼'으로 우승을 차지한 박세리(41)가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미국골프협회(USGA) 초청으로 올해 US여자오픈이 열리는 미국 앨라배마주 쇼얼 크리크를 방문해 USGA 리더들과 만남 등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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