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육강식! 弱者(약자)의 살은 强者(강자)의 먹이가 된다.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켜서 번영하거나 또는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이가 된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며 유세와 선거전이 가열화되고 있다. 정정당당한 정책선거와 선의에 의한 경쟁은 없다. 아름다운 2등이 존재하지 않는 오직 당선과 낙선의 만이 살아 있는 약육강식 선거가 계속되고 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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