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 인스타그램 캡처
▲ LE 인스타그램 캡처
▲ LE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EXID LE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LE는 10일 인스타그램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LE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 취하고 있다. 

게재된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여유롭게 휴대폰을 보고 있는 사진에선 LE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EXID는 오는 8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 앨범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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