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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열두 번째 사부 누구? 이선균 "제주 하면 역시 이 사람… 밥 사주는 예쁜 누나" 설마 그분?

정영식 ceres701@joongboo.com 2018년 06월 24일 일요일

▲ 사진=SBS
SBS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열두 번째 사부를 만나기 전, 배우 이선균에게 '사부 힌트'를 얻었다.

24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열두 번째 사부의 정체가 공개된다. 이 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에 모였다. 제주도에 모인 이유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사부 지인과의 전화 연결 힌트를 제공했다.

멤버들은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지인의 정체를 알아채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바로 '꿀성대'로 유명한 배우 이선균이었던 것. 이선균이 사부에 대한 힌트로 "제주도 하면 이 사람이다"라고 하자, 멤버들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효리를 사부로 추측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선균은 "사부는 한 마디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다"라고 힌트를 제공했다. 멤버들이 "그럼 랍스터도 사주시냐"고 짓궂게 묻자, 이선균은 "메뉴는 그분이 직접 정하신다"고 답했다. 이에 양세형은 "답정너 스타일이시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멤버들이 이선균과의 통화를 마무리하며 "전화 연결 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스케줄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 이선균은 "건강검진 받으러 간다"며 다소 사적인(?)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에 멤버들은 "공복이시겠다", "그럼 예민하시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양세형이 "그런데 오늘 말씀하시는 걸로 봐서는 굳이 건강검진 안 받으셔도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통화를 마무리했다는 후문. 24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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