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행방불명 상태인 A양(고 1학년)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A양 아버지 친구인 용의자 김모(51)씨 차량이 주차됐던 도암면 지석마을 뒷쪽 야산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날 타 지역 경찰청 4개 중대 등 총 9개 중대 701명과 분석전문가 30여명, 군 4명, 자율방범대와 주민 등 20여 등과 함께 수색을 진행중이다.
박병준기자/
전남 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행방불명 상태인 A양(고 1학년)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A양 아버지 친구인 용의자 김모(51)씨 차량이 주차됐던 도암면 지석마을 뒷쪽 야산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이날 타 지역 경찰청 4개 중대 등 총 9개 중대 701명과 분석전문가 30여명, 군 4명, 자율방범대와 주민 등 20여 등과 함께 수색을 진행중이다.
박병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