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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측, 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에 "대령실 사용? 병실 배정 이유 있었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

홍지예 hjy@joongboo.com 2018년 06월 25일 월요일

▲ 지드래곤. 연합
군생활 중인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육군 측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국방부 대변인실의 한 관계자는 25일 한 매체에 "(권지용 사병의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군병원의 병실이 '대령실', '중령실'로 나뉘는지, 어떤 기준이 있는지 일단 확인이 필요하다. 병실 구분에 있어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는 중이며, 병실 배정에 또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 양주병원에 입원 중인 가운데 특실인 대령실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병인 지드래곤은 자대 배치(4월 5일) 이후 4차례 이상 병원을 찾았으며 대략 20일가량을 병원에서 보냈다. 그는 최근 발목 수술을 받았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고, 6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이다. 앞서 기초군사훈련 당시 사진에서도 발목보호대를 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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