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6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벼는 이미 무르익어 들녘을 푸르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년의 반이 지나고 있는데, 신년에 계획했던 목표는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나요? 그렇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아직 1년의 반이 남았으니까요. 오늘은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고 남은 반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지는 건 어떨까요? 백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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